요양병원 입원 80대가 간병인 과도로 찌른 후 자해 사망

기사입력:2018-12-22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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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12월 21일 밤 10시45분경 경남 함안군 모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노인 A씨(89)가 잠을 자던 간병인 B씨(67ㆍ중국국적)의 가슴 등을 흉기로 수회 찌르고 A씨 스스로도 가슴과 목을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12월 20일 허리골절로 입원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이날 밤 10시52분경 사망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 병원관계자 등 상대 조사하고 피해자 치료 후 조사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부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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