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미술작업을 통한 도시재생 전문 기업 ‘㈜담쟁이가 그린세상’ ▲공유미술 플랫폼 운영 기업 ‘환경문화연합’ ▲취약시설 환경개설 지원 기업 ‘㈜크린케어’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 기업들이다.
이정환 사장은 “체계적인 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사회적 기업들을 발굴, 지원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사의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