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맥도날드 역시 올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 빅맥 등 인기 버거의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맥올데이 론칭, 글로벌 아이콘 빅맥의 50주년 등 굵직한 이벤트들을 성황리에 치러내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사진=맥도날드)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스케일 포 굿’ 캠페인을 론칭하여 인체에 유해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닭고기 만을 공급 받아 사용하고, 모든 커피 제품에 100%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친환경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고용노동부와 함께 일학습병행제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 등 국내 고객과 직원을 위한 기여에도 힘을 쏟았다.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외식 브랜드로서 ▲음식의 맛 향상, ▲고객의 편의 향상, ▲최상의 가성비 제공 등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맥도날드의 메뉴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스케일 포 굿’과 같은 사회책임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고객과 사회에 대한 기여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맥도날드)
이미지 확대보기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가 추구하는 핵심 목표는 기본에 충실한 훌륭한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는데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맥도날드를 찾아 맛있는 음식과 편리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서비스, 사회 환원 등 다방면에 걸친 고객 중심 정책을 펼쳐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