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아이 개월 수에 맞춘 월령 프로그램을 선보인 아이챌린지는 유아교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최고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은 한 달 차이라도 발달에 큰 차이를 보이는 유아기 성장 단계를 연령이 아닌 월령으로 세분화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른 월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월령에 따라 균형 잡힌 통합 발달이 이뤄지도록 교구와 교재, 영상이 체계적으로 연동되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베이비 프로그램(7~12개월), 스텝1(13~18개월), 스텝2(19~24개월), 스텝3(25~30개월), 스텝4(31~36개월)로 구성됐다. 특히 불필요한 자극은 줄이고 적기에 적절한 내용을 제공해 아이가 더 많이 생각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Less is More’ 교육철학을 프로그램 전반에 녹여냈다.
아이챌린지 관계자는 “한 달 차이만으로도 큰 성장 격차를 보이는 유아기에는 보다 세분화된 맞춤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은 30개월에 해당하는 교재 전체를 월령으로 전면 개편해 아이의 개월 수에 딱 맞는 맞춤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육아맘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