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메세나회원이 되면 연 12회 국내외 최정상 클래식 스타들로 구성된 2019 아트엠콘서트와 함께 연2회 열리는 ‘세계적인 젊은 거장을 만나다’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 문화 콘텐츠 및 주요 공연 초청 등 풍부한 혜택과 특전을 누릴 수 있다.
2019년도 라인업 역시 CLUB M 유닛의 클래식 앙상블로 새해 첫 포문을 열 예정이며,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활동중인 피아노 듀오 신박 듀오의 공연 등 다수의 화려한 클래식 스타들의 공연이 예정 돼 있다.
메세나회원의 연간 회비는 10만 원으로, 아트엠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비를 제외한 일반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메세나회원 가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 관람은 물론,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