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넷 공부방과 잉글리시버디가 마련한 ‘버디 북 콘서트’는 10월부터 서울, 경기 등 14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영어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월에는 6일 경북 포항, 7일 경기 용인, 13일 전남 순천, 20일 대구 등에서 ‘버디 북 콘서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각 지점에 문의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잉글리시버디를 총괄하는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잉글리시버디는 유아 및 초중등 영어교육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버디 북 콘서트’를 열고 10월부터 각 지역을 방문하여 최신 교육 정보와 학습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유초등 영어학습 전문가인 니콜 강사를 직접 만나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자녀가 먼저 찾는 영어 독서법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