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일은 지난 7월 한 소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된 일로, 그 이면에는 수년간 알고 지냈던 친구들의 성폭행이 있던 점이 드러났다.
문제는 이들의 나이가 어려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것. 이에 지난달에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왔다.
한편,14일 이 글에 참여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 청와대 답변 조건을 충족하며 다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A·B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지만,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 해당해 법원 소년부로 송치하는 선에서 수사가 마무리됐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인천 여중생 사망사건, 끊이지 않는 소용돌이...이런 일이 어쩌다가
기사입력:2018-10-15 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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