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steals the BIFF’의 주인공 배우 조우진.(사진=에스콰이어)
이미지 확대보기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투표할 수 있으며 영화제가 열리는 10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스타일링과 매너 등 패션 에디터의 평가 및 코멘트를 더해 최고의 주인공을 가린다.
최고의 한 장면을 남긴 스타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증정한다. 투표 참여 고객에게도 500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선물한다.
투표는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이뤄진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1차 투표를 통해 30인의 셀럽을 선정하며, 이후 8일부터 13일까지 2차 투표를 진행한다. 베스트 포토는 에스콰이어 전문가 점수 30%와 일반인 점수 70%를 합산해 결정되며 15일 발표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79개국 324편 작품을 초청한 가운데 부산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총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