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

기사입력:2018-10-04 08:11:35
[로이슈 정일영 기자] 1957년 10월 4일,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했다.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는 이날 오후 7시 28분 소련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실시됐다. 성공적으로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는 궤도를 한 번 도는데 96.2분이 소요됐으며 약 3개월동안 6000만여km를 비행했다.

이후 1958년 1월 4일까지 운용되다가 대기권에 재진입해 불타버렸다.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은 냉전기의 정치 상황에 큰 영향을 줐다. 이로 인해 미국은 충격을 받아 우주시대와 우주경쟁의 시기에 돌입하게 된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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