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기존 수익형 부동산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중소기업육성정책, 산업육성정책에 따라 수요가 많아졌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거래량 역시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투자자들의 문의 역시 지식산업센터로 몰리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유도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게 되는 투웨니퍼스트밸리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공급되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28,238.04㎡ 규모로 조성되며 급격화되는 영등포권역의 지식산업센터 노후화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선유도역에서 도보 3분대의 거리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섹션별 오피스특화, 입주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근무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하늘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과 3BAY 혁신 평면, 테라스형 상품 및 발코니 제공으로 설계된 기숙사, 주변의 이대목동병원, 백화점, 코스트코, 주민센터 등과 같은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왕복 6차선 양평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사이에 위치해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올림픽대로, 성산·양화대교,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과 인접해 마곡, 강남, 구로, 가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비즈니스 연계성까지 확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선듀오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대명이십일이 맡았다. ‘투웨니퍼스트’로 아파텔의 잇따른 성공분양과 고객만족을 통해 보여준 우수한 시공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만큼 벌써부터 흥행이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업무환경을 원하는 기업체들과 투자자들의 문의 역시 많아지고 있다”며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입지, 교통, 생활인프라와 같은 주요 요소들을 모두 만족하는 상품이란 게 주변의 평가”라고 밝혔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