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경필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전문기업인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충주 연수독서실이 정식 오픈 이전부터 충주지역 수험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어서 오픈과 동시에 충주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독서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스터디 충주 연수독서실(충주시 연수서1길 15 대흥빌딩 3층)이 지역 수험생들로부터 이처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현재 프리미엄급 독서실 인테리어 시설을 바탕으로 해당지역에 부족한 교육인프라를 충주 연수독서실이 조금이나마 보완해줄 수 있는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가맹점의 독서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면서부터 본사가 해당 독서실의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 회원들의 사전예약 문의를 공사기간 중에 받고 있다. 이런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가맹점 독서실의 조기 안정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충주 연수독서실의 경우에도 공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받았고, 그 결과 이미 50여명이 넘는 지역 수험생 회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충주 연수독서실이 그동안 지역에서 얼마나 필요했던 곳인가를 반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하우스터디 연수독서실이 자리하고 있는 충주 연수동쪽에는 수험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들도 부족하고 그만큼 수험생들이 공부할 만한 제대로 된 공간이 부족한 곳이다보니 수험생들의 관심은 당연한 상황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하우스터디 본사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하우스터디 연수독서실은 충주 1호점이면서 충주지역을 대표할만한 최고의 프리미엄독서실로 만들어졌다.”며 “시설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하우스터디가 추구하고 있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차분한 독서실로 만들어져 수험생들이 공부하를 하기 좋은 공간이 조성되어져 있으며, 제공되어지는 교육서비스도 수능수험생들은 물론이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까지도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우스터디 연수독서실은 9월 12일경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독서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연수독서실은 현재 오픈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자가 많은 만큼 조기 회원 마감이 예상되어지고 있다.

충주지역에서 가장 좋은 독서실이면서 가장 공부가 잘되는 독서실로 문을 열게되는 만큼 하우스터디 충주 연수독서실의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수험생들의 발빠른 이용문의가 요구되어지고 있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