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특허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허권자인 대만 선사 TMT(Today Makes Tomorrow)의 노부 수(Nobu Su)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F. Whale 선박에 적용된 파이프라인 설계 기술 및 하이브리드 펌프 기술에 관한 특허권을 행사하는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F. Whale 선박을 울산법원의 경매절차에서 지난 달 낙찰 받은 바 있다.
현재 특허권자인 노부 수(Nobu Su) 회장은 위의 기술들이 F. Whale 뿐만 아니라 그 자매 선박들인 A Whale, B Whale, C Whale, D Whale, E Whale and G Whale 에도 적용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대만선사 TMT, 현대중공업 등 상대로 특허소송 제기
기사입력:2018-08-31 17:52:5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63.01 | ▲6.40 |
코스닥 | 722.75 | ▲5.51 |
코스피200 | 339.32 | ▲0.58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997,000 | ▼84,000 |
비트코인캐시 | 531,000 | ▼3,500 |
이더리움 | 2,663,000 | ▼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730 | ▼70 |
리플 | 3,208 | ▼8 |
이오스 | 1,028 | ▼1 |
퀀텀 | 3,190 | ▼19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800,000 | ▼327,000 |
이더리움 | 2,663,000 | ▼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750 | ▼20 |
메탈 | 1,219 | ▼4 |
리스크 | 786 | ▼5 |
리플 | 3,207 | ▼10 |
에이다 | 1,028 | ▼16 |
스팀 | 215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9,920,000 | ▼150,000 |
비트코인캐시 | 531,500 | ▼2,500 |
이더리움 | 2,663,000 | ▼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790 | ▲10 |
리플 | 3,210 | ▼8 |
퀀텀 | 3,190 | 0 |
이오타 | 3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