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의 레이디스 슈즈 브랜드 누오보(NUOVO)가 캐주얼 스니커즈 ‘컬러린(COLORENE)’을 새롭게 선보였다.

‘컬러린’은 세련된 디자인이 강조된 베이직 캐주얼 스니커즈로 올블랙, 올화이트와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뒤꿈치 부분을 핑크, 네이비 머스타드 등의 컬러로 포인틀 준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플랫폼 아웃솔을 사용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동시에 발이 작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누오보 관계자는 "메모리 폼의 인솔을 적용해 착화감이 우수하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컬러 포인트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며 "신발 측면에는 캠페인 콘셉트인 ‘LOVE MY COLOR’ 레터링이 더해져 유니크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총 5가지 컬러인 핑크, 머스타드, 네이비, 화이트,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