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경필 기자] 미국/중국 증시 변동이 커지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그에 따라 종목의 움직임도 크게 달라졌다. 주식투자는 종목 하나만 분석하는 것이 아닌, 코스피/코스닥 시장 전체를 살펴봐야한다. 하지만 시간, 자금, 정보 등 모든 방면에 여유가 없는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특별한 방안이 없다면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현재 주식투자를 하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이 잦은 시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고수한 투자방법에서 더욱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는 투자방법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최근 주식투자전문기업들의 이용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를 방증하듯 리더스투자그룹이 목표 누적 가입 회원수 2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증시 움직임이 매서워지면서 투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다. 시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있는 리더스투자그룹은 변호사 수익률 공증자료 공개를 통해 기업신뢰도와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일제지’로 +108%의 수익률 공증 받기도 했다. 정확도 높은 종목추천은 리더스투자그룹이 자체 개발한 ‘UP-MAP’ 실시간 시장 트래킹 시스템과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체 개발 트래킹 시스템인 ‘UP-MAP’은 수많은 정보 홍수 속에서도 종목에 영향을 주는 확실한 정보를 찾는다. 이를 통해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정보가 아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수익률 향상에 기여한다.

또 리더스투자그룹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직접 발로 뛰어 기업IR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게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