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병원서 숨져 / 사진출처 :newsis [로이슈 이장훈 기자]
여중생 병원서 숨져 사건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이른아침부터 향하고 있다.
더욱이 비슷한 또래들과 무려 한 모텔에서 음주 후 실려왔으나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중생 병원서 숨져 사건을 접한 많은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14살 A양이 선·후배 6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여중생 병원서 숨져 사건에 술 뿐만 아니라 장소가 모텔인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어찌 그들이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의아함을 표하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여중생 병원서 숨져, 어쩌다 이런 일이...이른 아침부터 들끓는 민심
기사입력:2018-08-28 04:56:35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617.16 | ▲9.83 |
코스닥 | 734.24 | ▲8.84 |
코스피200 | 348.66 | ▲1.58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3,803,000 | ▼739,000 |
비트코인캐시 | 560,000 | ▼9,500 |
이더리움 | 3,427,000 | ▼4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6,900 | ▼450 |
리플 | 3,448 | ▼55 |
이오스 | 1,189 | ▼24 |
퀀텀 | 3,433 | ▼87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3,700,000 | ▼815,000 |
이더리움 | 3,426,000 | ▼4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6,970 | ▼380 |
메탈 | 1,226 | ▼24 |
리스크 | 779 | ▼15 |
리플 | 3,451 | ▼51 |
에이다 | 1,104 | ▼22 |
스팀 | 220 | ▼3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43,840,000 | ▼670,000 |
비트코인캐시 | 558,500 | ▼9,500 |
이더리움 | 3,426,000 | ▼49,000 |
이더리움클래식 | 26,830 | ▼470 |
리플 | 3,446 | ▼58 |
퀀텀 | 3,418 | ▼157 |
이오타 | 324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