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대표 한현옥)’가 시트 마스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니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겟잇뷰티 2018' 악건성 수분크림 부문 뷰라벨로 선정된 '알란토인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라인의 첫 시트 마스크로, EWG 0등급의 알란토인 추출물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극보습 효과의 세라마이드 성분 40ml 용량을 시트 한장에 담아냈다.

클리오 관계자는 "니트처럼 도톰한 사슬 구조의 자연유래 셀룰로오즈 원단은 순면 대비 월등히 뛰어난 에센스 흡수력으로 필요한 영양 성분을 피부에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국제 친환경 섬유인증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탤크•메틸파라벤•페녹시에탄올 등 알레르기 유해 요소로 고시된 20가지 성분이 무첨가 되어있으며,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알란토인’ 추출물과 함께 피부 자극 완화를 위한 올리브 오일, 풍부한 수분 공급을 위한 장미수, 꿀 추출물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