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경필 기자] 중요한 영어 PT 자리에서 프로답게 보이고 싶어 많은 준비를 했는데 자기 소개를 하는 첫 마디엔 늘 ‘My name is (마이네임 이즈)’만 나오는 것이 대부분의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이다. 업무중 원어민과 미팅에서 더 신박한 의견도 던지고, 반대 의견도 내비치고 싶고, 깊은 토론을 이어가고 싶은데 그저 영어가 안 돼서 항상 ‘I agree’로 마무리해야 하는 막막한 오피스 영어에 해결책은 무엇일까.

해외출장도 가야 하는데 영어가 늘 문제라면, 영어노출의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는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마주 보면서 손쉽게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화상전화영어로 영어노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간편하게 모바일로 회화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화상영어회화는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주말에도 원하는 시간에는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수업에 앞서 평소 자신의 비즈니스 영어 수준을 쉽고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레벨테스트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당일 실시간 예약 및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테스트 진행이 가능하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원하는 때에 레벨테스트에 응할 수 있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면, 그 곳은 바로 학습 공간으로 바뀐다.

레벨테스트 완료 후, 개인별 평가분석 리포트가 제공된다. 특히 공인영어시험(toeic, opic 등) 예상 레벨까지 확인 가능해 현재 자신의 영어 수준을 즉각 확인 가능하다. 단한 번의 테스트로 5가지 평가기준을 제시하며, 개인별 맞춤교정 피드백이 전송된다.

일반 오프라인 수업처럼 직접 가지 않아도 되니 내일 당장 출근 걱정도 줄어들고, 수업 후에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보내주기 때문에 따로 복습을 하지 않아도 문제점을 빠르게 고칠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모바일로 원어민을 보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내 모습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부담감은 적으며, 선생님을 직접 마주하기때문에 긴장이 금세 풀리고 즐거운 분위기로 수업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즈니스를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강사의 퀄리티만큼은 학사 이상의 수업 경력이 많은 선생님으로 따져 골라야 한다. 북미 캐나다 원어민 화상전화영어를 선보이는 ‘당근영어’에서는 투명하게 강사의 프로필을 공개 하고 있어 충분한 검토 후 비즈니스 강의 경력이 많은 강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추후 강사 변경도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에듀테크전문기업 캐럿글로벌 당근영어는 18년간 외국어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원어민 강사만을 고집해 미국과 캐나다 교사 출신 및 교육학 전공자로 구성된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18년의 노하우로 학습자 중심의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콘텐츠를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기획, 개발하고 모든 교재가 E-book, M-book으로 연동되어 언제든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이미 1,000여 개 대기업, 공사, 지자체에서 영어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