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퀴어축제가 실검에서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상태.
이날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무리가 서울 도심 도로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성 소수자이거나 성 소수자 인권 지지자로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에 따라 구분 짓거나 차별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은 '레인보우 라이더스' 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전 세계 10여 개 국가 대사관도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소수자 축제' 퀴어축제 /사진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