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이서원’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여전히 그를 향한 대중들의 질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서원’에 대한 강제추행 및 협박에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되면서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이서원’ 측은 일부 정황들을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점 등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피해를 받은 여성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고 변론했다.
더불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심신미약일 경우 어느 정도 양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이 같은 이유에 따른 믿기 힘든 결과가 속출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간 우리 사회에서 공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간간히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때에 따라 무거운 벌을 받기도 했지만 반면 가볍게 끝나는 일도 비일비재 했다.
때문에 ‘이서원’을 둘러싸고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그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물에 모범을 보여야할 터지만 이 같은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한 대중을 향한 배신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이서원, '돌이킬수 없는 행동....쏟아지는 대중들의 싸늘한 시각'
기사입력:2018-07-12 1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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