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종교의 신성한 물건까지 건들이며 그들만의 쾌락을 즐기는 듯한 모양새다.
특히 이번 논란뿐 아니라 끊이지 않는 잡음에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초 외국에서 한 남아에게 몹쓸짓을 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해 물의를 빚은 바도 있고 최근에는 한 그림 수업 당시 남성을 나체 촬영을 공개하며 자기들만의 먹거리를 전락시키기도 했다.
이번에는 종교까지 폄하하면서 대중들의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지 출처 : 관련 사이트 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