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기말고사 시험기간을 맞아 여고생 대상 ‘휴족시간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휴족시간 스쿨어택’은 시험준비로 지치고 힘든 고등학생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화여고, 예일여고, 세화여고, 성신여고 등 서울 주요 여자 고등학교를 찾아가 ‘휴족시간 쿨링시트’를 무료 증정 했다.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 등에 부착하면 마사지한 듯 시원한 효과를 내는 쿨링 시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어 피로한 다리에 붙이면 시트에 흡수되어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선사한다. 별도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종아리, 발목, 발바닥에 붙이기만 하면 마사지 한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접착력이 좋아 잘 벗겨지지 않는다.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 배합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라이온코리아 휴족시간 브랜드 매니저는 “장시간 시험공부로 지치고 피곤한 고등학생에게 휴족시간을 소개하고 제품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자 스쿨어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휴족시간을 통해 피로도 풀고, 원하는 성과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