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지원 신청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국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은 6월 모의평가 전날인 오는 6일까지 한석원 강사의 모든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본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수능과 가까운 시험이다. 이에 한석원 강사는 "6평은 수능의 긴장감을 연습할 수 있는 첫 시험이다. 실제 수능을 치른다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평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