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몹쓸짓에 그만....연예면 아닌 사회면으로 가게 돼

기사입력:2018-05-17 05:25:22
이서원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이서원의 몹쓸짓이 알려졌기 때문.

이에 이서원의 이름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서원의 몹쓸짓을 두고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가 본인의 몹쓸 짓을 두고도 활동을 계속 이어나간 점을 두고 비난이 거세다.

서울 광진서는 지난 16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이서원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8일 동료 여배우 ㄱ씨와 술을 마시다 입을 맞추는 등 강제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ㄱ씨가 스킨십을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격분한 그가 흉기를 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제작진은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N)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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