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참여한 청소년 정모(18) 군은 “프로그램 참여로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직업 선택할 때 제과제빵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식 소장은 “직업 체험은 직업 선택에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