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도공단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충청본부는 지금까지는 안전품질부 주관으로 매달 안전점검의 날 현장을 점검했으나, 이사장의 경영방침인 ‘안전 제일주의’를 적극 이행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본부장 주관으로 매달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장봉희 본부장은 “올해에도 우리본부와 협력사 전 직원들이 합심해 3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할 것”이라며 “정부 국정과제와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선도하는 충청본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