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명성 자자한 프로듀서...몹쓸짓 도마 위 '갖가지 잡음'

기사입력:2018-02-01 12:13:34
MBC 내 명성이 자자한 PD가 상습적으로 몹쓸짓을 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일 한 매체는 MBC 인기PD 중 한 명이 ㄱ씨가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대기발령이 내려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매체는 MBC가 현재 관련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특히 ㄱ씨의 이 같은 행동에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까지 MBC 내에서는 ㄱ씨의 실명은 거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거론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각계각층에서 성추행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태다. 영화계는 물론 방송가에서도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면서 적잖은 파장도 예상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95.54 ▲51.34
코스닥 847.08 ▲12.32
코스피200 462.74 ▲8.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850,000 ▲281,000
비트코인캐시 822,500 ▲1,000
이더리움 6,472,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30,060 ▲30
리플 4,282 ▲6
퀀텀 3,59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900,000 ▲400,000
이더리움 6,472,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30,080 ▲60
메탈 1,045 ▲6
리스크 539 ▼1
리플 4,285 ▲4
에이다 1,274 ▲3
스팀 19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94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823,500 ▲2,500
이더리움 6,47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0,040 ▲40
리플 4,280 ▲1
퀀텀 3,585 ▼7
이오타 27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