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오로나민C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전현무와 경리가 2018년 한해 동안 오로나민C 듀얼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이와 같은 결정의 가장 큰 요인으로 전현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생기와 유머, 그리고 자기 영역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보여주는 유쾌한 에너지가 오로나민C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현무는 오로나민C 론칭부터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전현무표 깨방정 댄스를 화제로 이끌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어서 올해 역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여성모델로 선정된 경리는 '모델돌'이라 불리는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우월한 몸매와 미모로 남성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오로나민C 여성모델로는 강민경, 홍진영, 나라 등이 활약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져는 "남녀노소 두터운 인기를 자랑하는 전현무와 경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하며 "올해 오로나민C는 전국민의 '생기'를 올릴 수 있는 이색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음료계의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2018 광고모델 전현무•경리' 발탁
전현무 4년 연속 계약 기록, 흥행몰이 기대돼 기사입력:2018-01-29 1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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