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세트인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와 증정품인 키친 타월을 담은 선물 세트다. 명절 느낌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고, 소비자가 기준 1만 원으로 주스 선물세트의 강점인 부담 없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음료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어 왔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주스와 음료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이번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웅진식품 선물세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웅진식품의 명절 선물세트 출시 소식을 개인 SNS로 스크랩하고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다섯 명에게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의 제품이 담긴 ‘웅진종합세트’를 증정한다. 참여 기간은 2월 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월 9일에 진행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