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조영일 교수는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몇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 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5점, 대한내과학회 신장분과전문의 연수평점 5점이다.
사전등록은 15일까지 사전등록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 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에 확인 하면 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