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생명보험업계의 대응방향으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등 보험사 재무건전성 제도 강화에 대한 연착륙을 유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4차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를 생보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새로운 계기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의 성실한 이행과 불합리한 관행의 혁파를 통한 소비자 신뢰회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