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의료 기관 선정

기사입력:2017-11-27 18:41:29
지난 13일 논현동으로 이전한 자생한방병원 신사옥 전경

지난 13일 논현동으로 이전한 자생한방병원 신사옥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임한희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자생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27일부터 표준 협진 절차에 따라 의과∙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대상자, 외래환자가 대상이다.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척추치료를 위해 30여년 전부터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자생한방병원의 한•양방 협진 시스템은 미국 하버드의대 오셔 연구소의 관찰 논문(2006)을 통해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우수한 시스템으로 추천되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의료진들

자생한방병원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의료진들

이미지 확대보기

◇ '한자리 진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의-한 협진 시스템 '한자리 진료'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오는 28일부터 2개월간 시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자리 진료란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한•양방 전문 의료진들이 환자와 함께 한 자리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계획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협진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복수의 의료 기관을 찾았던 환자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의학과 한의학의 경계를 넘어 환자 치료에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이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해 기존의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보다 발전 시킬 예정”이라며 “많은 환자들이 협진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또 의•한 협진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자생의료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한 협진 1단계 시범사업은 국공립병원 중심으로 13개 기관에서 시행됐으며 2단계 시범사업은 국공립병원과 민간병원을 포함해 총 45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강남∙부천∙대전자생한방병원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50.33 ▲73.03
코스닥 1,047.37 ▼16.38
코스피200 811.84 ▲13.5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01,000 ▼343,000
비트코인캐시 658,000 ▼2,500
이더리움 3,23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3,070 ▼50
리플 2,029 ▼6
퀀텀 1,43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00,000 ▼340,000
이더리움 3,23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80 ▼30
메탈 435 0
리스크 189 ▼1
리플 2,030 ▼6
에이다 384 ▼3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2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658,500 ▼2,500
이더리움 3,23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3,070 ▼40
리플 2,029 ▼6
퀀텀 1,433 0
이오타 8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