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매출액은 ETC부문에서 주요제품 매출 반등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고, 해외 부문에서 그로트로핀과 캔박카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및 수수료 수입 증가,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비용 집행 노력을 통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R&D부분은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 완료,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이 진행 중이며,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임상1상 종료되는 등 3분기 현재 글로벌 R&D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 이라고 전했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 분야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813억원(2016년 3분기 793억원), 해외수출이 3.3% 증가한 355억원(2016년 3분기 344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해외수출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55억 원(2016년 3분기 344억 원)성과를 이끌어냈다. 주요제품으로는 캔박카스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60억 원(2016년 3분기 147억 원),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8억 원(2016년 3분기 86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55억 원(2016년 3분기 344억 원)성과를 기록했으며 주요제품으로는 캔박카스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60억 원(2016년 3분기 147억 원),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8억 원(2016년 3분기 86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제품>
- 의료기기·진단: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173억 원(2016년 3분기 17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