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앞두고 대표 변호인 교체한 속내는?

기사입력:2017-09-07 09:01:2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단의 대표 변호인이 교체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변론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변호인단의 대표 변호인을 송우철 변호사(55·사법연수원 16기)에서 이인재 대표변호사(62·9기)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송우철 변호사가 재판부와 사적인 인연이 있어 이를 배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송 변호사는 이 부회장 항소심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형사13부의 정형식 부장판사(56·17기)와 서울대 법대 동기다. 또 같은 재판부의 배석판사인 강문경 판사(48·28기)와 부산 중앙고등학교 동문이자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함께 근무했다.

이번에 대표 변호인을 맡은 이 변호사는 1982년 판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지낸 후 2010년 3월 태평양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한 바 있다. 1심 재판에 변호인단으로 참여했던 김종훈, 문강배, 권순익 변호사 등 나머지 변호인들은 그대로 남아 2심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18.74 ▼15.03
코스닥 751.20 ▼12.90
코스피200 857.18 ▼0.8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294,000 ▲197,000
비트코인캐시 382,500 ▲100
이더리움 3,21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30
리플 1,772 ▲9
퀀텀 1,15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303,000 ▲163,000
이더리움 3,21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30 ▲20
메탈 361 ▼1
리스크 247 ▼1
리플 1,772 ▲9
에이다 290 ▲2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26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81,800 ▼300
이더리움 3,21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20
리플 1,772 ▲9
퀀텀 1,137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