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대한민국은 대형 교통사고 위험 주의보

기사입력:2016-08-23 18:29:26
[로이슈] 올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인 만큼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그에 따라 교통량 증가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행락철 교통사고는 총 19만2천여 건이 발생해 4518명이 사망하고, 29만7천여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16.0%로 가장 많았으며, 금요일(15.2%), 목요일(14.4%)의 순이었다. 전체사고와 비교할 때 주중에 비해 주말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위험요인으로는 대형버스 등 행락 차량의 가무행위, 대열운행,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이 있다.

옥포파출소 하성진 순경

옥포파출소 하성진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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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에서 5중 추돌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는 등 총 41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와 부산 해운대서 외제차의 광란의 질주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안전운전 팁(tip)으로는 먼저 출발 전에 차량안전점검 및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야한다.

또한 차량 내 음주가무 행위를 금지하고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운행거리에 따라 중간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한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졸음운전 등은 대형사고로 직결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주행 중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휴가지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속이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법규위반은 절대 금해야 한다.

아울러 단체버스를 운영하는 회사는 버스기사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사전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경찰도 도로안전 점검 및 시설물 정비, 법규위반 단속 등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달성경찰서 옥포파출소 순찰2팀 순경 하성진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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