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찾은 김제동, 작심한 듯 쏟아냈다

기사입력:2016-08-08 18:52:45
[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제동이 성주를 찾아 작심한 듯 열변을 토했다.

그는 지난 5일 사드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경북 성주를 찾아 사드에 배치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비치며 외부세력에 관한 비판을 늘어놓았다.

이날 그는 마이크를 잡은 뒤 외부세력 논란에 대해 “만약 주민등록증 상 성주로 돼 있지 않는 사람은 모두 외부세력”이라며 대통령을 언급키도 했다.

특히 그는 “국내 문제이지 외부인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한 뒤 “오직 외부 세력은 사드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안 제시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에 “그런 대안을 제시하라고 월급 주고 공군 1호기 태워주는 것”이라고 비꼬아 말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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