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경찰이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폭행 피소사건을 모두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피소사건 4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수사상황으로는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관계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성관계 당시 박 씨와 여성들 사이에 돈이 오간 부분에 대해 성매매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추가 조사한 뒤 이르면 14일 사건을 검찰로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유천 측과 첫 고소여성 A씨측 사이에 1억원이 오간 정황을 확보고 이 중 일부가 박씨 소속사의 백창주 대표 부친 등을 통해서 첫 고소여성 측으로 흘러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돈 거래 실체와 더불어 돈의 목적성과 협박이나 공갈에 따른 것인지 등을 계속 폭넓게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위현량 기자
박유천, 논란 속 무혐의 처리…‘이미지 회복 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2016-07-12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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