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논란 속 무혐의 처리…‘이미지 회복 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2016-07-12 10:20:07
[로이슈 위현량 기자] 경찰이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폭행 피소사건을 모두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
(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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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에 대한 성폭행 피소사건 4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수사상황으로는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성관계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성관계 당시 박 씨와 여성들 사이에 돈이 오간 부분에 대해 성매매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추가 조사한 뒤 이르면 14일 사건을 검찰로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유천 측과 첫 고소여성 A씨측 사이에 1억원이 오간 정황을 확보고 이 중 일부가 박씨 소속사의 백창주 대표 부친 등을 통해서 첫 고소여성 측으로 흘러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돈 거래 실체와 더불어 돈의 목적성과 협박이나 공갈에 따른 것인지 등을 계속 폭넓게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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