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 70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김 모 검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김 검사가 평소 상관인 K 부장검사로부터 인격모독 등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의사표명이다.
김 검사는 지난 5월 19일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는 업무 스트레스에 관한 언급만 있었고, 상관인 김모(33) 부장검사에 대한 얘기는 없었지만 평소 친구들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김 부장검사 술시중과 폭언ㆍ폭행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검사 아버지는 지난달 초 대검찰청과 청와대에 김 부장검사를 조사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는 “김 검사의 죽음이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 검사가 지인들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보면 ‘술 취한 부장검사가 때렸다’ ‘술시중 드는데 자살하고 싶다’는 등 부장검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내용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대검찰청은 지난 5월 숨진 채 발견된 김 검사가 상급자인 김 모 부장검사(48ㆍ현 서울고검 검사)의 가혹행위에 시달렸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고 해당 부장검사는 지난달 10일 서울고검으로 전보 발령된 상태다.
위현량 기자
책임자 처벌 촉구, 사법연수원 동기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다른 의혹이 있다”
기사입력:2016-07-06 11:44:4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88.88 | ▼123.49 |
| 코스닥 | 838.41 | ▲0.76 |
| 코스피200 | 1,065.70 | ▼22.91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24,000 | ▲450,000 |
| 비트코인캐시 | 342,900 | ▲2,500 |
| 이더리움 | 3,403,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00 | ▲70 |
| 리플 | 1,949 | ▲22 |
| 퀀텀 | 1,156 | ▲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64,000 | ▲439,000 |
| 이더리움 | 3,406,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100 |
| 메탈 | 325 | 0 |
| 리스크 | 139 | 0 |
| 리플 | 1,948 | ▲21 |
| 에이다 | 281 | ▲2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10,000 | ▲430,000 |
| 비트코인캐시 | 343,000 | ▲2,100 |
| 이더리움 | 3,402,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120 |
| 리플 | 1,949 | ▲21 |
| 퀀텀 | 1,127 | 0 |
| 이오타 | 5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