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진실은 미궁 속으로 “맞고소 하겠다”

기사입력:2016-06-18 01:51:08
[로이슈 위현량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사진=‘MBC뉴스데스크’방송화면 캡처)

(사진=‘MBC뉴스데스크’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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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은 닷새 뒤인 15일 새벽 “성관계는 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면서 고소를 취하했다.

10일과 16일에 이어 오늘(17일) 성폭행 혐의로 두 차례 추가로 총 4번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1시 40분쯤과 저녁 7시 40분쯤 박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세 번째와 네 번째 고소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여성 A 씨는 2014년 6월 1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박 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이후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박씨가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다른 여성 B 씨는 지난해 2월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가라오케에서 박 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들어가자, 박 씨가 뒤따라와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무분별한 고소들을 보며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려 대응을 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됐다며,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네 명을 다음 주에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사진=‘MBC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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