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2일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시ㆍ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1300여개 각급 기관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반부패ㆍ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익위는 개방형 청렴교육 플랫폼 구축, 민간부문 청렴성 향상 지원 등 반부패ㆍ청렴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세부지침을 설명하면서 각급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익위는 각급 기관에 반부패ㆍ청렴 정책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청렴교육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한 ‘개방형 청렴교육 플랫폼’ 구축 ▲권익위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공사, 공단 등) 간의 청렴정책 협의체인 ‘청렴클러스터’ 구성 ▲기업의 자율적 청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청렴경영 가이드’를 보급한다.
‘개방형 청렴교육 플랫폼’은 권익위, 공공기관 및 민간이 보유ㆍ개발한 청렴교육 관련 콘텐츠를 상호 개방ㆍ공유ㆍ활용하기 위한 인터넷 사이트다.
새로운 법과 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는 안정적 시행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해 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1월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 9월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부패취약 분야의 비정상적인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학연, 지연 등 연고관계로 얽혀 폐쇄적으로 운영되거나 민ㆍ관 유착이 우려되는 분야를 선제 발굴해 개선하고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공직유관단체 사규상의 부패 유발요인을 발굴해 제거한다.
아울러 공공재정의 누수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지난해 국회에 제출한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방지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가ㆍ지자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조금 허위 정산 및 부가세 탈세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은 “오랜 세월 우리 사회에 자리 잡고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꾸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지만, 권익위와 각급 공공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다면 ‘청렴’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면서, “사명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반부패ㆍ청렴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권익위, ‘2016년도 반부패ㆍ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회의
기사입력:2016-02-02 17:44:1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88.88 | ▼123.49 |
| 코스닥 | 838.41 | ▲0.76 |
| 코스피200 | 1,065.70 | ▼22.91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02,000 | ▲341,000 |
| 비트코인캐시 | 342,100 | ▲700 |
| 이더리움 | 3,398,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80 | ▲30 |
| 리플 | 1,938 | ▲9 |
| 퀀텀 | 1,154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82,000 | ▲302,000 |
| 이더리움 | 3,398,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60 |
| 메탈 | 325 | 0 |
| 리스크 | 140 | 0 |
| 리플 | 1,936 | ▲6 |
| 에이다 | 280 | ▲1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90,000 | ▲350,000 |
| 비트코인캐시 | 342,100 | ▲1,100 |
| 이더리움 | 3,398,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120 |
| 리플 | 1,938 | ▲9 |
| 퀀텀 | 1,127 | 0 |
| 이오타 | 5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