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동아대는 부산의 9개 다문화 관련 일반운영기관들과 협력하며 다문화 사회 이해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 중심대학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동아대에서진행된‘다문화사회전문가보수교육및법무부장관이정하는교육’수료식에서임석준동아대동아시아다문화사회통합연구센터장(앞줄오른쪽에서다섯번째)이교육참가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제공=동아대)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동아대는 법무부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소속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선정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6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사업은 장기 체류하고자 하는 유학생에게 입국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회적응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학생이 우리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