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하 메시지 1] 지난 2004년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대표이사 신종철)가 2015년 12월 1일 창간 11주년을 맞이합니다.
로이슈는 언론사 최초로 2013년 창간 9주년부터 매년 SNS(로이슈 트위터, 신종철 대표 페이스북 등) 메시지를 통해 국회의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대교수, 변호사 등으로부터 창간 축하 격려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로이슈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과찬의 격려 말씀에, 로이슈가 더욱 낮은 자세로 올곧게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 창구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국회와 법조계 인사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11주년’ 축하 격려 메시지를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 법조계 인터넷 매체 중 가장 빠르고 풍부한 기사를 제공하는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매일 로이슈 뉴스를 봐야 안심이 될 정도로 이제 로이슈는 언론매체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로이슈는 앞으로도 법조계에 신선하고, 정확한 뉴스로 법조계의 언론을 리더할 것을 기대합니다.
◆ 문성식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전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 로이슈가 어려운 법조 시대 상황에서 새로운 법률문화를 선도해 가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법정의실현에 큰 좌표가 돼 주길 큰 역할 기대, 응원합니다.
◆ 부산고등법원 문형배 부장판사 = 어느덧 로이슈가 창간된 지 11년이 지났군요. 축하를 보냅니다. 크지만 부당한 목소리에는 비판의 힘을, 작지만 정당한 목소리에는 격려의 힘을 보태서 사회통합의 매개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변호사) = 로이슈는 척박한 인터넷 환경에서 정론지를 지향하는 몇 안 되는 매체입니다.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욱 정론지로 발전하길 고대합니다. 로이슈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법률 전문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노영희 변호사(전 대한변협 수석대변인, 법무법인 천일)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로이슈가 벌써 창간 11년을 맞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법조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주시느라 숨가쁘게 달려온 11년을 기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 송인욱 변호사(정현 법률사무소) =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에 객관적인 시각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 정론지인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용민 변호사(법무법인 양재) = 정부의 권력이 강화되고 폐쇄적으로 변해가는 반면 이를 견제할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어 가는 이 시대에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로이슈의 역할이 더 커진 시대, 우리 사회가 바라는 그 기대에 부응하는 건강한 기사 앞으로도 계속 당부드립니다. 창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변환봉 변호사 = 로이슈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법조계의 사랑방 소식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창간 11주년 축하 1= 하창우 변협회장 등 “정론지, 법조계 언론리더”
문형배 부산고법 부장판사, 문성식 변협 부협회장, 박찬운 로스쿨 교수(변호사), 변환봉 서울회 사무총장, 노영희ㆍ김용민ㆍ송인욱 변호사 기사입력:2015-11-29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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