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ALB 선정 ‘올해의 한국 딜’ 수상

한이봉 변호사, ‘올해의 딜메이커’ 수상 기사입력:2015-11-16 14:38:31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태평양”)이 법률 전문매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 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 딜’(Korea Deal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또한 태평양의 한이봉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M&A 분야 변호사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딜메이커’(Deal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ALB 코리아 로 어워즈 2015’(ALB Korea Law Awards 2015)에서 태평양은 ‘올해의 한국 딜’ 이외에도 ▲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International Arbitration Law Firm of the Year) ▲ ‘올해의 주식시장 딜’(Equity Market Deal of the Year) (다음카카오의 우회상장) ▲ ‘올해의 M&A 딜’(M&A Deal of the Year) (다음카카오 합병)등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얻었다.

‘올해의 딜메이커’에 선정된 한이봉 변호사는 다음카카오 합병,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삼성ㆍ한화 빅딜 등 국내ㆍ외 굵직한 M&A 거래를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기업인수합병을 선도하고 있는 변호사로 평가 받고 있다.

태평양은 국내 1위 모바일플랫폼 업체 카카오와 대형포털 업체 다음의 합병에서 카카오를 대리해 합병 예비절차부터 합병 완료, 우회상장에 이르기까지 전방적인 합병절차에 법률 자문을 제공해 ‘올해의 한국 딜’, ‘올해의 M&A 딜’ 등을 수상했다.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은 2002년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돼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인 27명의 전문가가 정부와 주요 국내 대기업의 국제중재 사건을 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ALB 코리아 로 어워즈는 ‘올해의 한국 로펌’, ‘올해의 딜’ 등 총 24개의 부문으로 진행되며, 심사위원단은 25~30명 정도의 사내변호사, 로펌, 법률협회 등의 저명인사들로 비공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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