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아시아법령정보네트워크(ALIN) 국제학술대회

기사입력:2015-09-18 09:53:11
[로이슈=손동욱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원)은 17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아시아의 경제성장과 공공성 법제’를 주제로 아시아법령정보네트워크(ALIN)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LIN은 ‘아시아 각국의 법제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협력의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네트워크로 한국법제연구원이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 16개국의 24개 법학대학 및 연구기관의 회원이 모여 매년 학술대회, 전문가포럼, 공동연구 등의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단체사진촬영중인참석자들(사진=한국법제연구원)

▲단체사진촬영중인참석자들(사진=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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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N 회원기관 대표 및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각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발전하는 공공성 법제의 현황과 배경, 전망을 각국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총3세션으로 진행됐다.

양웨이치아오 중국 서북정법대학 교수가 ‘중국 금융 분쟁에서 공익법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발제하고, 제2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역경쟁정책 구축: 유럽 경쟁 네트워크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를 주제로 중국 마카오 대학 법과대학 알렉산더 스베트리치니 교수가 발표했다.

▲‘중국금융분쟁에서공익법의의미와역할’을주제로발제중인양웨이치아오중국서북정법대학교수(사진=한국법제연구원)

▲‘중국금융분쟁에서공익법의의미와역할’을주제로발제중인양웨이치아오중국서북정법대학교수(사진=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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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필리핀 민다나오 주립대학 법과대학 알리제드니 디투칼란 교수가 ‘방사모로 기본법: 입법적 평화 합의의 필리핀 모델과 이의 헌법적 영향’을 주제로 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법제연구원 이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경제성장은 모든 국가가 추구하는 목표이고 공공성도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치”라며 “경제성장과 공공성은 하나를 위해서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호 모순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 테제라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한국법제연원장이환영사를하는모습(사진=한국법제연구원)

▲이원한국법제연원장이환영사를하는모습(사진=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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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높은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각국의 다양한 시각과 입장이 공공성에 관한 법제와 연관되어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발전하여 나가는지 함께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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