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전달(사진=지평)
이미지 확대보기묘탄페(Myo Thant Pe) 주한 미얀마 대리대사에게 전달된 후원금은 미얀마 홍수 피해 복구와 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정철 파트너변호사(지평 미얀마팀 팀장)는 “이번 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을 미얀마가 조속히 피해를 수습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은 2012년 한국 로펌 최초로 미얀마 양곤에 현지법인(JIPYONG MYANMAR Limited)을 설립해 한국변호사, 한국회계사, 미얀마변호사, 미얀마회계사 등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을 위한 법률자문을 300여건 수행하는 등 미얀마 최고의 로펌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