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시설 개선 업무협약

기사입력:2015-07-11 12:32:57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10일 정부세종청사(7동)에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김인수부위원장이10일오후정부세종청사에서신용선도로교통공단이사장과교통안전시설개선활성화를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김인수부위원장이10일오후정부세종청사에서신용선도로교통공단이사장과교통안전시설개선활성화를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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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는 지난해 7월부터 교통안전시설 관련 집단(잠재) 민원에 대해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권익위는 우선 전국을 5개 권역(경상, 전라, 충청, 강원, 경기)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교통안전시설 관련 집단민원을 전수 조사해 민원지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민원지점별로 시급성, 중요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원해결의 우선순위를 정한 후 경찰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민원을 해결하고 이후 ‘전국안전시설 집단민원 지점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교통안전시설 집단(잠재)민원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12차례에 걸쳐 공단에 기술자문을 구해, 경남 고성군에 보행자도로 신설 및 보행자 전용 횡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11건을 현장 조정 및 합의로 해결한 바 있다” 면서, “이번 공단과의 협약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집단(잠재)민원을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김인수부위원장이10일오후정부세종청사에서신용선도로교통공단이사장과교통안전시설개선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한후관계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

▲국민권익위원회김인수부위원장이10일오후정부세종청사에서신용선도로교통공단이사장과교통안전시설개선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한후관계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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