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우 변협회장, 김무성 이어 문재인 만나 사법시험 존치 당부

김무성 대표엔 사법시험 존치 당론 정해 달라…문재인 대표엔 사시 존치 고려해 달라 요청 기사입력:2015-06-22 22:46:52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하창우 변협회장이 여당 대표와 야당 대표에게 직접 사법시험 존치를 요청하며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하창우변협회장

▲하창우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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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우 변협회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사법시험 존치 문제가 드디어 정치권에 불붙기 시작했다”며 “오늘은 JTBC가 논란에 불을 지폈고, 내일 MBC 100분 토론에서 격론이 벌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 변협회장은 특히 “저는 5월 1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사시 존치를 당론으로 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오늘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만나 사시 존치를 심각히 고려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한편, 하창우 변협회장은 지난 1월 제48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당시 공약 중 하나로 사법시험 존치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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