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위한 ‘1인 시위’ 나서나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주도해 점심시간 1인 시위 전국적으로 조직해 주면 좋겠다” 기사입력:2014-05-09 10:06:36
[로이슈=김진호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9일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설 뜻이 있음을 밝혔다.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당이나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주도하여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를 위한 점심시간 1인 시위를 전국적으로 조직해주면 좋겠다”면서 “물론 저도 하루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가9일페이스북에올린글

▲조국서울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가9일페이스북에올린글

이미지 확대보기


앞서 조국 교수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거부하는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관철하시키지 못한다면 자진해산하라고 쓴소리를 낸 바 있다.

지난 7일 조국 교수는 페이스북에 “DJ정부 시기 한나라당은 ‘옷로비 사건’을 물고 늘어져 청문회와 특검을 관철시켰다”면서 “밝혀진 것은 앙드레 김의 본명 정도였지만”이라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의 투쟁력을 상기시켰다.

조 교수는 이어 “(하지만) 새누리당,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나 특검 거부한다”면서 “수백 명의 목숨이 고급 옷 몇 벌보다 가볍다는 것인가”라고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교수는 그러면서 “야당, 세월호 국정조사나 특검 관철 못시키면 해산하는 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조국 교수는 또 트위터에도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참사에 관한 국정조사와 특검을 관철시키지 못하면 자진해산해라”면서 “범국민적 분노를 국회 내에서 풀어내지 못하면서 (6.4지방선거에서) 표 달라고 하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99,000 ▲194,000
비트코인캐시 370,100 ▲2,300
이더리움 3,14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50
리플 1,744 ▲3
퀀텀 1,101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43,000 ▲320,000
이더리움 3,14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70
메탈 361 ▼1
리스크 219 ▼2
리플 1,744 ▲6
에이다 277 ▲3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9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369,600 ▲3,900
이더리움 3,14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130 ▲70
리플 1,745 ▲4
퀀텀 1,104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