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법원전시관 재개관식…청각장애 학생들 초청 견학

양승태 대법원장 “시민들에게 법원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기사입력:2013-03-25 16:49:31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1층 법원전시관에서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차한성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법원도서관장, 각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 법원전시관 재개관식 모습(사진제공=대법원)

양 대법원장은 “기존 법원전시관이 자료를 전시하는 곳이었다면, 개편된 법원전시관은 자료전시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법원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법원전시관 개편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높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로써 법원은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대한민국 사법 6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2008년 9월 법원전시관을 확장 및 개관했다. 그러나, 개관 이후 전시공간 및 법원사 자료의 부족과 산만한 배치, 어린이 관람객에 편중된 구성, 기획전시실 부재 등으로 법원전시관의 전시기능성 및 홍보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법원전시관의 효율적 이용, 견학 활성화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강화, 법원전시관을 이용한 적극적 법원 홍보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법원전시관 개편작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를 위해 작년 3월 법원전시관 개편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하고,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14일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이후 3월 11일 일반개방을 거쳐 이날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개편도니 전시관은 전시공간을 ▲법과 법원실 ▲법원 역사실 ▲어린이 체험실 ▲ 기획전시실 등 총 4부분으로 구획화했다.

또 기념품샵을 전시관 내부에 설치해 전시관의 단순ㆍ고급화 및 물품 도난 방지 등 관리ㆍ운영상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 법원전시관 재개관식에 이어, 첫 번째 견학 프로그램을 사회적 약자층인 청각장애 학생들을 초청해 시행했다. 소수자 보호라는 법원의 기본적 역할과 임무를 되새기고, 법원전시관 견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모든 국민과의 소통강화라는 전시관 개편취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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