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환 교통방송본부장, MBC 김재철 사장에 일갈

“나를 비롯한 수많은 MBC 자회사와 계열사 사장들은 불법으로 선임돼 잘랐나?” 기사입력:2012-06-11 16:42:09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MBC 아나운서 국장 출신인 성경환(57) 서울시 교통방송 본부장(대표)이 11일 기자와 아나운서, PD 등이 총파업하며 퇴진 요구에도 물러나지 않는 MBC 김재철 사장에게 일갈했다.

성경환 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재철 씨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임된 사장을 물러나라고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 그럼 정연주 (KBS) 사장은? 엄기영 (MBC) 사장은? 나를 비롯한 수많은 MBC 자회사와 계열사 사장들은 불법으로 선임되어서 잘랐나?”라고 맹비난했다.

198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성경환 본부장은 2003년 아나운서국 부장, 2006년 아나운서국 국장, 2009년~2011년 MBC 아카데미 대표이사를 끝으로 MBC를 떠나, 작년 12월 별정직공무원인 서울시 교통방송(TBS) 본부장에 임명됐다.

MBC 아나운서 국장 출신인 성경환 교통방송 본부장이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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