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무료초대권 배부 의혹 신고를 접수해 조사한 결과,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이 무료초대권을 원칙과 기준 없이 직무관련 기관 등에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전 대법관)는 예술의전당이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무료초대권 폐지방침을 통보받은 이후인 2010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8개월 동안 1매당 2만~9만원인 공연관람권을 1매당 1000~2000원에 편법 구입해 사실상 무료초대권 용도로 2924매(1억4392만원 상당)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역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내부직원 등에 무료초대권 1110매(5874만원 상당)를 직무관련 기관에 무료초대권 184매(1101만원 상당)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예술의전당은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나눔햇살사업과 공연관람권 판매 이벤트(홍보) 등에 정상적으로 일부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무료초대권을 유관기관에 업무협의나 협찬유치 등의 용도로 제공하거나 직원 등에게 배부하면서 사용내역도 부실하게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연계약 등의 근거 없이 출연진과 스태프 등에게도 관행적으로 무료초대권을 제공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건전한 국내공연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러한 무료초대권 수수 관행은 하루 속히 사라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대표적인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들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의 감독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관련자에 대한 징계와 재발방지책을 마련토록 했다.
예술의전당ㆍ세종문화회관, 공짜표 남발 여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 문화예술기관 초대권 부당사용 적발 기사입력:2011-11-16 15:33:4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788.88 | ▼123.49 |
| 코스닥 | 838.41 | ▲0.76 |
| 코스피200 | 1,065.70 | ▼22.91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06,000 | ▼37,000 |
| 비트코인캐시 | 341,200 | ▼1,200 |
| 이더리움 | 3,40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50 |
| 리플 | 1,937 | ▼2 |
| 퀀텀 | 1,149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64,000 | ▲84,000 |
| 이더리움 | 3,401,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10 |
| 메탈 | 326 | ▲2 |
| 리스크 | 141 | ▲1 |
| 리플 | 1,938 | 0 |
| 에이다 | 279 | ▼1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30,000 | ▲20,000 |
| 비트코인캐시 | 339,400 | ▼2,700 |
| 이더리움 | 3,401,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70 | ▼60 |
| 리플 | 1,937 | ▼2 |
| 퀀텀 | 1,127 | 0 |
| 이오타 | 54 | 0 |







